훈형과 옥이 - 큰사진보기!

                [사진]2007년 12월 15일 하리하우스에서 (좌)옥이와 훈형 - 900x602

어쩌면 현실에서 너무나 순수하고 순진무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막내 여동생 옥이 입니다. 일하는 거 보면 참 순진하고 순수합니다. 삶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식 하나는 정말로 올바르고 똑부러지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옥이 장녀인 지윤이 저것이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쿠쿠~ 요즘 어린이들은 아는 것도 많고 눈치도 빠르고 똑똑합니다. 그런 어린이들이 만들어갈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는 따뜻한 봄날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 옥이가 듬직한 셋째 오빠와 오랜만에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둘이서 찍은 사진은 첫 사진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이 두 사람이 등장하는 추억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 때론 이 말이 진실이기도 하다는 것을 지나고 나면 알게 될 때도 있으니깐 말입니다.^^
하리하우스에서 훈형- 큰사진보기!

                     [사진]막내 여동생 옥이네 하리하우스에서 훈형 - 900x602

학운산방 주인장인 하리하우스 주인장 옥이네 셋째오빠인 훈형 입니다. 훈형은 언제나 소리없이 응원하는 막내 여동생 옥이네 하리하우스의 든든한 후원자 중에 한 사람 입니다.
하리하우스에서 훈형과 옥이네 식구 - 클릭하면 큰사진나와요!

                         [사진]하리하우스에서 훈형과 옥이네 식구 - 900x602

사진설명 뒷줄 좌로부터 훈형, 옥이, 지윤이 그리고 앞쪽이 귀염둥이 지승이 입니다. 지윤이네 하리하우스는 파란색 글자위에 마우스 커셔를 갖다 대고 클릭하면 됩니다. 참고로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글씨가 파란색은 다른 페이지로 연결되어 있는 링크를 의미 합니다. 웹의 표준 비슷하게 관례화된 웹페이지 링크 표현방법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파란색 링크 글자의 의미를 별로 알고 실천하는 웹디자이너 또는 사용자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것은 표준을 지키지 않거나 무시하며  만들어온 우리나라 웹페이지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누구나 쉽게 인지하는 표현 양식이라면 웹 표준을 지키는 게 궁극적으로 모두가 승리하는 원천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