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양방산 전망대에서 훈형과 셋째 형수님^^
2004년 9월 추석날 양방산 선영에 성묘갔다가 근처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쿠~ 근데, 너무 좋아라 티내 는건 아닌지 몰라? 하나 밖에 없는 시동생은 외롭게 사는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그 것이 알고 싶다?! 저 멀리 단양대교와 남한강 물 줄기가 시원스럽습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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