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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학강산 학운산방 데크에서 주인장 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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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학운산방 거실에서 어머니와 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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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화로 분당 집에 학운산방 일일보고하는 산방지기 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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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학운산방 데크에서 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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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학운산방 데크에서 단양의 명산 금수산을 배경으로 산방지기 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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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병숙 2007/10/2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내 방 하나 마련해줘

  2. 최병국 2007/10/2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방 준다
    LA에서 돈많이벌고 양놈의 시키들 코를 납작하게 하면서 살아라

    솔하우스는 영재네집, 학운산방은 고운이네 집이고
    하리하우스는 옥이네집이다

    솔농원은 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