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농원 막내딸 지윤이네 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어머니

              [사진]솔농원 막내딸 지윤이네 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어머니  - 1000x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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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솔하우스를 배경으로 어머이 - 2007년 8월 26일 오후

영재네 솔하우스를 배경으로 어머이가 걸어 오는 모습을 바라 보았다. 한 컷 두 컷 그리고 들려왔다. "귀신 같은거 자꾸 찍으면 뭘해" 쿠쿠~ 귀신 같으니깐 찍었다. ^^ 일상에서 유머는 필요하다. 솔농원사람들 중에서 유머감각과 삶에 대한 센스가 가장 뛰어난 분이 우리 어머이다. 앞으로 백년안으로 우리 어머이와 같은 유머와 센스가 넘치는 사람이 솔농원에서 태어날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 정감 넘치는 유머와 재치와 위트속에 피어나는 삶에 미소와 멋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멋진 사람이다. 우리 어머이는... 근데, 여기저기서 우리 어머이를 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막 생긴다. 에궁~ 우리 어머이가 벌써 할머니가 되었남? 초등학생 이상이거나 나이 먹은 사람들은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언니 "언니"라고 불러주세용!!! "우리 언니!" 또는 우리 누님?